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글을 작성하고자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뭐하고 지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2024년 12월 초 ◀
- 집회 참여
이때 주변에 나뭇가지?가 많아서
패딩이 걸레짝이 되어서 강제 코트행이 되었어요.
12월 초부터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매일 밤 잠 못들고, 게임도 손에 안 잡혔던 것 같아요.
12월달은 정말 아무것도 안했답니다..
빨리 모든 일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매일매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안하니까 많이 힘듭니다..ㅠ_ㅠ
▶ 2025년 1월 초 ◀
- 쿠키런: 킹덤 시작
동생 추천으로 다시 시작했어요.
쿠킹덤 시작 당시 4주년 이벤트 진행하면서
신규 쿠키가 출시되었는데, 요즘 쿠키 디자인이 이뻐졌네요.
이건 쉐밀 쿠키 뽑고 동생에게 비틱질한 상황
듀 가나디 임티 너무 웃기네요.
매번 그 편의점 바닥에 누워서 손가락질하는
진상 임티는 봤는데, 저 임티는 첨봐서 회사에서 대놓고 소리내고 웃었던 날입니다.
집에 도착하니까 동생이 결국
쉐밀 쿠키 뽑지못해서 기분 안 좋아보이기에
기프트 코드 선물 줬어요~
다행이도, 현질하니까 바로 쉐밀 뽑았더라구요.
역시 현질하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Good~
▶ 2025년 1월 중 ◀
- 1박 2일 전주 여행
1월 18일(토) ~ 1월 19일(일) 디코방 사람들과 정모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노는 것도 너무 재미있지만
역시 오프라인으로 노는게 더욱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찍은 사진 또 훔쳐왔습니다.
3월달에 시간이 된다면 사람들 만나서 놀고싶네요.
(아마 부산에 가지 않을까 싶어요..)
▶ 2025년 1월 설 연휴 ◀
1. 돈스타브 투게더
테라리아 콜라보 보스 이벤트
위노나 투석기로 보스 줘패기
윌로우의 무지성 불꽃쇼
우리 집은 이제 거미줄과 괴물고기 부족할 일이 없다.
배 타자고 해놓고서 수리 판자 1도 안 만들어왔음
배에 빵꾸 뚫려서 혹시나 해서 밟아봤더니
역시나 막아져서 몸으로 물 새는거 막았습니다.
캐릭터 축축해지니까 말 엄청 많아져서
스크립트 보는 재미가 있었다.
2. V 라이징
웃기게도 이 게임은 스샷 1장조차 찍지 않았다.
(사실 얼마하지도 않았음)
뱀파이어가 되어서 피 마시고 전투하는 그런 게임..
처음부터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피 맛보니까
탁하고 오염된 피는 찾지 않게되는 것 같았다.
3. 포탈 나이츠
약간 마크같은게 마크같지 않은 그런 샌드박스형 게임
가끔 필드에 연못, 호수 같은게 있는데
같이하는 D 친구가 본인은 물을 보면 바닥에 구멍을 뚫어둔다면서
바닥에 구멍을 뚫다가 진짜 맵 끝까지 뚫어서 낙사하는 사진이다.
4. 선술집 운영 게임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설 연휴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다.
시간 완전 순삭..
담에 같이하는 분들 모두 시간 맞으면 또 술집 운영해야지..
설 연휴간 하루종일 같이 게임해준
D 친구에가 압도적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 2025년 2월 초 ◀
1. 용산 와인 축제
글쓰는게 너무 귀찮아서 줄이겠습니다.
친구는 디저트 술인 에노빌리아 샀는데
저는 뭘 삿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집에 가면서 편의점에서 짐빔 위스키 산 건 기억이 납니다.ㅋㅋ
2. 베스트 펜
약간 입장권처럼? 5천원 내면 아래 종이를 살 수 있는데
배치되어 있는 만년필들을 사용해 볼 수 있고
잉크도 색상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만년필로는 트위스비 1.1이랑
잉크는 일렁이는 달과 소영위제 샀습니다.
잉크가 펄이 들어간게 정말 이쁘더라구요.. 쵝오
3. 디비전1
RPG만 하다보니 갑자기 FPS 하지만 RPG의 향기가 나는..
그런 게임을 하고 싶어져서 디비전1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했었는데
시즌별로 메타가 바뀌고, 템 파밍하는게 귀찮아서 접었습니다.
D 친구랑 제가 참.. 남캐 커마하는 취향?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겹치는 나머지 영혼의 쌍둥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친구는 어떤 게임을 하던.. 커마가 겹쳐요..ㅋㅋ
미션 지역 가는 중 '가나디'들이 놀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4. 파판14
사실 파판 그래픽 상향되고 나서부터
입술 라인이라던가, 눈에 안광 생긴게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게임을 삭제하는 지경까지 갔었는데요..
그래서 평생해오던 게임
이렇게 버리는건 아깝기도 해서 다시 다운받아서
환장약 드링킹해줬습니다.
G 친구가 스샷 너무 이쁘게 찍어줘서
냅다 티스토리에 올렸어요..
이쁜 스샷 고마워.. 너무 최고야